앤트로픽 '클로드 사이언스' 출시 — 과학·제약 연구 통합 워크스페이스, 구글·오픈AI 추격
앤트로픽이 과학자·제약 연구자를 위한 단일 작업 공간 '클로드 사이언스'를 베타 공개했다. 프로·맥스·팀·엔터프라이즈 이용자가 macOS·리눅스에서 쓸 수 있고, 회사는 'AI for Science' 프로젝트 50개에 각 최대 3만 달러 크레딧을 지원(7월 15일 접수 마감)한다. 연구 워크플로를 통째로 겨냥한 전용 앱으로, 구글·오픈AI도 유사 제품 경쟁에 뛰어들며 'AI의 다음 격전지'가 전문 지식노동으로 옮겨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