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사상 최대 1,220억 달러 조달 — 밸류 8,520억 달러·연내 IPO까지 겨눈다
오픈AI가 역대 최대 규모인 1,220억 달러(약 168조 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8,520억 달러를 인정받았다. 아마존 500억·엔비디아 300억·소프트뱅크 300억 달러가 라운드를 주도했다. 월 매출 26억 달러, 챗GPT 주간 활성 이용자 9억 명을 공개하며 연내 IPO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모델 경쟁이 자본·인프라 체력전으로 넘어가는 국면에서, 실탄을 최대로 확보해 다음 단계 컴퓨팅 확장에 못을 박은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