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매출, 데이터센터 감가상각 첫 추월 — 빅3 토큰 점유율은 72%→33% 급락
중국을 뺀 글로벌 AI 매출이 1분기 250억 달러로 추정 감가상각비(210억 달러)를 2개 분기 연속 넘어서며, '돈을 버느냐'는 물음에 처음으로 긍정 신호를 냈다. 다만 감가상각이 매출의 3분의 2를 잡아먹어 전력·인건비를 빼면 버퍼는 얇다. 동시에 구글·오픈AI·앤트로픽 모델이 차지하는 토큰 비중은 1년 새 72%에서 33%로 추락했다. 딥시크 등 오픈웨이트·중국 모델로 수요가 옮겨가며, '효율 우선' 흐름이 빅테크의 가격 결정권을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