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코파일럿 코워크' 정식 출시 — 챗 안에서 클로드까지 고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6월 16일 여러 앱을 넘나들며 다단계 업무를 처리하는 에이전트형 '코파일럿 코워크'를 정식 출시했다. 13개 기본 스킬을 탑재하고 크레딧당 0.01달러의 사용량 과금을 적용한다. 코파일럿 챗에서는 앤트로픽의 클로드를 모델로 직접 선택해 장문 분석·구조화 작업에 쓸 수 있게 됐다. 자사 모델만 고집하던 MS가 멀티모델을 공식화하며 엔터프라이즈 생산성 경쟁에 가속을 붙였다.